정말 안타까운 일이 생겼다. 故 최진실 씨의 묘가 파손되어 있던것.
유골함이 사라졌는데 누구의 짓인가?
정말 파렴치한의 소행이 아닐수 없다.
故 최진실씨의 묘소가 파손된날 cctv가 작동되지 않았다고하는데
이는 전날 비가많이올때 번개에 맞아서 파손된걸로 판명이되어
묘소 관리자의 관리 소홀에관한 의무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을방침인것같다.
경찰 측은 "대리석으로 된 무덤의 남쪽 모서리가 부서졌고 유골함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는 빈 소주병 2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아무쪼록 고 최진실씨의 유골이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왔으면 좋겠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라~
어찌 비통하지 않겠는가...있을 수 없는일이다.
이는 사람을 두번죽이는 일과도 같다.
故 최진실씨의 가족들은 묘역에와서 오열을 하며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을테니 유골함이라도 돌려달라는 말을 전했다고한다...
고 최진실씨의 묘소...
한쪽 모서리가 깨져있고 유골함이 사라졌다.
도구는 망치로 사료된다고 경찰측은 밝혔다.
부디 고 최진실씨의 유골함이 하루빨리 제자리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란다.
유골함이 사라졌는데 누구의 짓인가?
정말 파렴치한의 소행이 아닐수 없다.
故 최진실씨의 묘소가 파손된날 cctv가 작동되지 않았다고하는데
이는 전날 비가많이올때 번개에 맞아서 파손된걸로 판명이되어
묘소 관리자의 관리 소홀에관한 의무에 대해서는 조사하지 않을방침인것같다.
경찰 측은 "대리석으로 된 무덤의 남쪽 모서리가 부서졌고 유골함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는 빈 소주병 2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아무쪼록 고 최진실씨의 유골이 무사히 가족들의 품으로 왔으면 좋겠다.
입장바꿔 생각해보라~
어찌 비통하지 않겠는가...있을 수 없는일이다.
이는 사람을 두번죽이는 일과도 같다.
故 최진실씨의 가족들은 묘역에와서 오열을 하며
어떠한 처벌도 하지 않을테니 유골함이라도 돌려달라는 말을 전했다고한다...
고 최진실씨의 묘소...
한쪽 모서리가 깨져있고 유골함이 사라졌다.
도구는 망치로 사료된다고 경찰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