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그룹 대졸 신입사원 모집 | ||||||||||||||||||||||||||||||||||||||||||||||||||||||||||||||||||||||||||
■ 회사별 모집 직무 및 전공 분야
■ 모집 대상 (응시자격)
- 접수마감일 기준 2년내 성적만 인정 - 최종 졸업학교가 영어권국가인 경우 어학자격 상관 없이 지원가능 (단, 학교소재지에서 실제 거주하며 수학한 기간이 2년 이상인자에 한함) - 4년제 정규대학 기 졸업자 및 2010년 2월 졸업 예정자 - 전학년 평점 평균 4.5만점 환산 3.0 이상 - 병역필 또는 면제자 (2009년 12월말 전역 군장병 포함) -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 자 ※ 영어회화테스트 성적이 없는 경우 * TOEIC기준 인문계열 750점 이상, 이공계열 600점 이상 원서접수 가능 * TOEIC이외 영어성적은 TOEIC환산점수로 인정 * 단, 영어회화 테스트(OPIc, 토익스피킹) 성적 10월 16일까지 필수 제출 ■ 우대 사항 - MBA, CPA, 변호사, 석박사, 장교전역자, 해외유학생 우대 - 회계/세무학 전공자 우대(단, 재무회계분야 지원자에 한함) - 중국어, 러시아어(CIS포함), 일본어, 프랑스어, 아랍어, 서반아어, 포르투갈어, 인니말레이어, 베트남어, 터키어, 노르웨이어 등 회화 능통자 우대(이공계 전공자 특히 우대) - 취업보호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 ■ 전형 방법 - 서류전형▶적성검사(SCCT) ▶1차면접 ▶신체검사 ▶2차면접 ■ 지원서 접수 및 일정
- 회사별 원서접수 마감일이 다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 10월 중순 (예정) - 전형단계별 결과 발표는 채용 홈페이지 게시 및 별도 안내 ■ 기타 ■ 문의처 |
'취업'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9.28 STX 그룹 대졸 신입사원 모집
- 2009.09.25 면접볼때 주부들이 절대 하지말아야할 10가지
면접볼때 주부들이 절대 하지말아야할 10가지
우선은 여성주부들을 위한 면접시를 착안해서 쓴글이기때문에
이점양지해주세요^^일반인들이 알아둬도 도움은 될꺼에요^^
"돈이 궁해서…."
은행 계좌에 25달러 밖에 없고 유럽을 다녀와 돈을 다 써버렸거나 아기 분유값이라도 벌기 위해 당신이 다시 직장을 찾아 나섰다 할지라도 이를 입밖에 꺼내선 안된다.면접관이 당신의 거덜난 집안 살림을 꼭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은가.의도와는 달리 당신이 돈에만 관심 있고 일에는 전혀 관심 없다는 식으로 들릴 수 있다.면접에 나가는 당신의 목표는 그 회사나 직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전에 모시던 상사는 변태…."
전에 모시던 상사가 얼마나 막 대했던지에 관계없이 험담을 늘어놓는 것은 현명한 짓이 아니다.미국드라마 '앙투라지'에 나오는 '막 돼먹은' 연예 매니저 '아리 골드'가 천사처럼 보이더라도 그에 대해 세세한 묘사를 늘어놓으면 함께 일할지 모르고 조직에서 당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버릇 없거나 존경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따라서 '뒷담화'는 금물이다.
"공화(민주)당을 지지하느니…."
정치적 견해는 드러내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면접관이 당신의 견해에 얼핏 공감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이런 대화는 심각한 의견 불일치와 갈등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물론 당신이 정치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는다면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겠지만….
"신이여 감사…."
신앙을 갖는 건 좋은 일이지만 직장에서 정치를 논하는 것과 비슷하게 종교적인 언급,심지어 아무런 폐를 안 끼치는 대화도 취업 면접을 위한 좋은 전술은 아니다.이런 언급들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을 공격하거나 당신 스스로를 쓸데없이 경박한 사람으로 비치게 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도대체…."
저주나 경멸이 담긴 말들은 인기있는 모국어 지위를 누리기도 하지만 자신의 '인물 값'을 높이는 데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좋은 언어습관을 지녔음을 드러내는 게 좋다.열정을 드러낸답시고 말하고자 하는 요지와 관계없이 장광설을 늘어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아이들이 늘 아파서…."
아이와 가족 얘기를 꺼내 사무실 말고도 당신이 조금 관심을 기울이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려서 나쁠 건 없겠지만 너무 나가면 곤란하다.아이들이 늘 아프다고 말하면 고용주는 툭하면 결근하고 주의가 분산될 수 있다고 보게 된다.배우자나 자녀가 지병을 갖고 있다고 말하면 고용주는 당신의 개인 사정으로만 보지 않게 된다.집안의 문제가 사무실 안까지 파고 들어와 일에 방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하는 것은 그저 응시자의 머릿 속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9-5가 제게 딱인데요…."
오후 5시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며 시계를 쳐다보고 있다가 시침이 '5'를 가리키자마자 쏜살같이 문 쪽으로 뛰어나가는 이를 고용하고 싶어하진 않을 것이다."일주일에 사흘은 (야간대학) 수업이 있으니 오후 6시 이전에 퇴근해야 해요."라고 말하는 것도 좋지 않다.고용주는 당신의 우선 순위가 일이 아니라고 여기게 된다.일단 취업한 뒤 당신의 시곗줄은 고용주와 상의해서 짜면 된다.
"저,채식주의자…."
어떤 이들은 채식주의자라거나 전곡류나 간장류를 먹지 않는다거나 당신이 고른 메뉴를 보고 다신의 성격을 잘못 판단하기도 한다.선입견 없이 당신을 파악하도록 만드는 게 좋다.
"책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아…."
신문과 잡지,웹사이트나 책 등에 대한 관심은 당신이 얼마나 지식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지를 보여준다.가능한 한 당신을 면접보는 고용주에 대해 알아봤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게 좋다.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을 언급하거나 회사나 관련 산업에서 일어난 최근의 일을 언급하면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어떤 방법을 택하든지 무언가를 읽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비행기 여행은 겁나는데…."
당신이 면접 본 직무와 관련해 비행기 여행이 필요한 시점이 있을 수 있다.따라서 고용주는 당신이 이것을 해낼 수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비행 공포증이나 특수한 가족 상황 때문에 이걸 제대로 해낼 수 없다면 '얼마나 자주 여행해야 하는데요? 주로 어디를 가게 되나요?" 라는 식으로 면접관에게 질문을 던져 피해나가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