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세계는지금 2009. 9. 18. 16:01 외계생명체냐~돌연변이냐~나무늘보냐~ 말이 많이나온 몬탁괴물... 몬탁 해변에서 발견되어 몬탁괴물이라고 부른다네요.. 골룸을 연상케하는 징그러운 외모와 쭉쭉 늘어질듯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궁금해하던 정체가 밝혀졌는데요 바로 너구리랍니다. 불에 그을리고 물에 뿔어서 저런 모습이 되었다합니다. 징그럽긴 하지만 불쌍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로운 세상만들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