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세계는지금

외계생명체냐~돌연변이냐~나무늘보냐~
 말이 많이나온 몬탁괴물...
몬탁 해변에서 발견되어 몬탁괴물이라고 부른다네요..

골룸을 연상케하는 징그러운 외모와 쭉쭉 늘어질듯한
피부를 가졌습니다.

궁금해하던 정체가 밝혀졌는데요
바로 너구리랍니다.

불에 그을리고 물에 뿔어서 저런 모습이 되었다합니다.
징그럽긴 하지만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