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코끼리 고장자연 유작 정사신 괜찮을까? 논란
장혁 조동혁 이상우의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19금용 티저가 예고되었다.
내용인즉슨 금기를 넘어선, 지독한 치정에 얽힌 세 명의 친구를 통해서 삶에 대한 불안과 욕망에
대한 새로운 담론을 선보일 작품이다.
그런데 펜트하우스 코끼리에 문제가생겼다.
바로 고장자연씨의 정사신때문인데...
각각의 침실에서와 차안에서의 정사신으로 인해 논란이많다.
이미 고인이된 장자연씨를 스크린으로 만나본다는것에 화두가 되었지만
고인이된 사람의 정사신을 보인다것에대해 많은말들이 나오고있다.
관계자측은 편집을 하지않을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제일왼쪽 (장자연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