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 초청작 '나는 비와 함께~', 38초 만에 매진
트란 안 홍 감독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예매 38초 만에 매진이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부문에 초청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23일 오전9시부터
시작된 부산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에서 관객과의 대화(GV)가 포함된 상영분이 38초 만에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냈다.
이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한·미·일의 톱배우들을 관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인터넷 예매와 휴대전화, 부산은행,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한 티켓 예매가 동시에 시작됐으며 5분 만에 총 1만장, 1시간 만에 4만5천장의 표가 예매됐다.
트란 안 홍 감독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가 예매 38초 만에 매진이 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부문에 초청된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23일 오전9시부터
시작된 부산영화제 일반상영작 예매에서 관객과의 대화(GV)가 포함된 상영분이 38초 만에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냈다.
이는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 등 한·미·일의 톱배우들을 관객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날 오전 9시에는 인터넷 예매와 휴대전화, 부산은행,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한 티켓 예매가 동시에 시작됐으며 5분 만에 총 1만장, 1시간 만에 4만5천장의 표가 예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