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연예계지금
인기가수 슈퍼주니어 강인(김명운)이 2:2로 주먹질을 하다가 불구속 입건되었네요~
강인은 지인과 2일서 술을먹다가 회사원 김모씨와 시비가 붙은걸로 알려졌습니다.

서로 욕설을 하다가 주먹이 오간것으로 알려졌지만
강인은 때리지않고 맞기만 했다며폭행을 부인하고 있다고합니다.
하지만 다른 피의자들에 진술을 감안한다면 폭력에 가담한 사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네요~

살다보면 술자리에서 비일비제하게 일어나는 싸움이지만 공인이라는 이유로
이렇게 화두선상에 오르내리네요...ㅋ

만취상태가 아닌 상태로 싸웠다고하며 경찰조사를 받은
강인은 취재진의 질문에 한마디도 하지않고 떠났다는군요^^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