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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호태풍 모라꼿의 피해가 11일인 현재 더욱 화산되어가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보고를 했다.
모라꼿으로 인해 피해를받은 사람은 총 800만명중에
현지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망자62명 행방불명 57명이라고 한다.

산사태로 마을 전체가 매몰된 가오슝시 자셴(甲仙)현의 샤오린(小林)촌에선 수백 명이 흙더미에 깔린 데다 주변 마을에서도 수백 명이 매몰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인적 피해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뉴스 기사를 통해보니 마을 전체가 흙더미로 인해서 완전히 파묻혔다.
슬픔과 애환에 잠긴 유족들의 모습이 비춰질때는 정말 마음이 아팠다.
당국에서도 많은 구조 활동이 일 어나고 있으니 어서 본래의 모습을 찾았으면 좋겠다.
이런 피해가 더는 안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가오슝시의 산사태로인해 거의 물과 흙에 잠겨버린 모습니다.


바람이 얼마나 세게 불었으 곳곳마다 나무가 부러져 있다.




최고 3000mm의 폭우가 쏟아졌다고한다.